오래전부터 한국이 왜본을 이겨왔을 때도.. 패배를 인정하기 보다..
한결 같이 투지,정신력 프레임을 들이대며 한국 패배시 이런 핑계나 대며 패배했음에도
절대로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데..우리가 왜본을 왜 인정해야 함니까?
여기 축게에도..뭐만하면 왜본을 인정해야 한다는 사람이 있던 데..
다른 이야기 이지만 한류에 대해서도 오래전부터 언론 포함해서 왜곡, 비하를 하며
절대로 인정을 안하는 게 왜본임
우리가 나은 부분을 상대가 인정안할려고 하는 데.. 우리가 왜 왜본을 인정해야 함?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