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좀 안다는 사람들이 이번팀이 역대 최약체라 하고 주요 해외파도 없지만
그러나 10명이나 로테이션 해도 승리는 챙기네.. 역시 한국은 전통적 강호 맞음..
한국이 참가하면 개최국에서 항상 우승후보 명단에 끼워주는 이유도 여기 있는듯
황선홍감독님의 로테이션과 후반 조커로 투입한 김민우 용병술은 진짜 대단했다
갠적으론 어제는 신태용 감독님 이었다면 오늘은 황선홍 감독님을 모셔오고 싶다
황선홍 감독, 일본전 패배 2년 만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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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홍 감독 황선홍 감독이 U23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선발 10명을 바꾼 파격 라인업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