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회에서 일본은 심판 판정에 대해서 절대로 불만 터트리면 안됨
항상 아시아 대회에서 대진이나 심판 판정에 헤택보는 것들이..
국내 포털 기사를 보니.. 어제 한국 선수 옐로 카드(레드 카드로 생각한 듯)와 심판 판정에 불만있는 듯한 내용이 있더군요
누가 봐도 옐로 카드가 적당해 보이더만.. 그걸 레드 카드 주면.. 이전에 반칙중에 레드 카드 받아야 할 장면 많지..
어제 판정은 역대 한일전 중에 공정해 보이는 판정이더만..
왜본 언론은 아직도 변함없고 정신 못차렸음
이런 나라에 왜본을 인정해야 한다고 뭐만하면 부르짖는 부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