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팁니다.
여론을 만들어 전 국회위원들 입방아 올랐는데도
그냥 숨어버린애를 어떻게 내쫒음
그냥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함

아시안컵 4강탈락이 참사는 아님. 평년성적과 비교해봐도 그렇고..그런데 올림픽 본선 못간건 참사맞음.40년만에 올림픽 못간거임. 박문성이 말했듯이 방송사들이 융단폭격 할거임. 정치권에서도 다시 나설거고..정몽규는 그걸 버틸힘이 없음.

제발 그렇게 됬으면좋겠네요. 근데 안될것같은 느낌이 에휴 진짜 국대 경기 보기싫게끔 만드는 저섹기들
다음 경기 한번하고 관객수 또 모두채워지고 얼렁뚱땅 넘어갈것같음

정치권이 나서면 나서는대로 피파징계 운운하면서 그대로 버틸것 같습니다
간접적으로 몽Q네회사 세무조사때리면서 압박하는게 베스트인데
지금 정부나 여당이나 자기목숨챙기기에 급급한지라 축구에 신경안쓸 것 같은데요
하필이면 국감시즌도 10월이라 그전에 정상적인(?) 감독선임만한다면 여론도 유해져서
유야무야 넘어갈 확률이 농후합니다

버팀

제발 좀 꺼져줬으면 싶은데 사실상 안내려올거같은데요.. 임기도 얼마안남았고 내려올려고했으면 이미 진작에 내려왔어야했음 기자회견 때 말하는 꼬락서니 보면 버틸듯

철밥통도 아니고 그냥 비브라늄밥통입니다.

절대로 안 깨집니다.

제가 매번 이야기 하지만 HDC 땅에 국제 경기가 가능한 축구장

7개 , 중소형 축구장이 22개가 있고 , 대형 체육 시설이 5개가 있습니다.

대부분 HDC라는 회사가 최대 지분으로 있는데, HDC 지분을  축협 회장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 하느냐? 축구장 임대료 부분을 보면 5개 구장이 0원 입니다.

정몽규를 당장 버리진 못합니다. 정몽규가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 구단들이 최대한 흑자 전환 하여 이용료를 지불할 수준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싹 갈아 엎자고 말하고 싶지만 ...  이것저것 검색하며 왜 축협은 현대가를
버리지 못 할까? 를 찾다가 이 사실들을 알아버렸죠

금시초문인데요??? 차범근 축구교실 한강 고수부지 임대 불발되자 몽규가 용산 아이파크내 부지 대여해줬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그래봐야 축구장 하나고...축구장을 그렇게 많이 지어서 무료대여해주고 있으면 몽규성격상 언플안할리가 없음. 즈그 아버지 기리려고 만든 포니정재단에서 축구유망주들 장학금 찔끔 주는것도 지가 축협에 낸 찬조금내역에 다 합산해서 발표하는 놈인데..

저도 내부 사정은 모르지만 HDC의 자산은 사실이며  최대 주주는 정몽규가 맞습니다.
(전주, 울산,포항, 인천, 대전-한국투자신탁의 최대 투자처 HDC ...)
그리고 임대료가 0원인 것도 확인 가능 합니다.

찾아보시고 만약 다른 내용이 있다면 제가 전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석열이나 정몽규나. 어떤 방법이든 강제로 쫓아내기전까진 끝까지 버팁니다. 올림픽? 그딴거 정몽규한테 의미없을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