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자체 능력이 전무한 협회놈들 윗물부터 아랫물까지 죄다 갈아엎어야...

축협을 선출들이 점령해 자리 나눠먹는데 뭘 기대해요.
유럽 나갈때 선수는 영원한 약자라 계약 차출 양해는 계약 조건에도 못넣고.
구단은 이적금 조금이라도 더 받으면 장땡이지 그런거 계약 조건으로 넣어 협상 방지턱 만들겠나요.

협회가 일한다는 느낌 1도 안듭니다 그냥 황선홍 보고 구단과 잘얘기해 보고 알아서 하라 했겠죠

누가 보면 동남아시아팀들이 무슨 남미강호인 줄 알겠다. 동남아 상대로 해외파핑계대는 건 ..너무 구질구질한데?

ㅇㅇ 우리1군2군차이 넘사라 해외파 한두명만 있어도 달라짐.

솔까 태국프로팀한테도 아챔에서 지는데 뭔 남미강호야 일본은 브라질인데도 우리가 10명교체하고 이김?

맞습니다.
올림픽 대표 선수들 대부분 리그 경기에서 뛰어보지도 못하다
이런 대회나 있어야 선발되어 경기 해보는 우리 현실이 문제죠.

연령대 유망주들 기업팀에서 아공간에 쓸어 담고 선배들에 밀려 벤치만 달구고 선배들 연습 상대임.

그래서 경기에 주전급으로 뛰는 가난한 구단에
수준급 많은 선수들 제쳐두고 걔네들을 뽑아 망치냐는 얘깁니다.

유럽파 없다고 지는, 상대 압박에 허둥대는 이유입니다.

팀에선 경기 내보내지도 않으며 대회마다 뽑아라 압력넣고.
이런 국제대회 대표로 내보내야 선수 가치가 오르거든.
그래야 복귀 옵션 걸고 해외로 파니까요.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