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진출 실패 했으니.
23세 대표팀도 다음 올림픽 대회를 위해 다시 리셋해서 새출발 하겠네요.
성인 A대표는 사실상 국내감독보단 해외감독으로 갈 확률이 높고.
황선홍 겸임은 실패가 됬으니.
근데 제가 바라는 건 성인 A대표 감독은 벤투 같은 감독 뽑아서 2026이 아닌 2030월드컵까지 아예 길게 맡기고.
당연히 클리스만류 감독은 노노.
23세 올림픽대표팀은 지금 일본올대 4년 준비한 것처럼 벤치마킹 해서 참고하자.
우즈벡처럼 자국리그 올림픽팀 참가시키는 건 불가능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