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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26 23:15
[잡담] 22년부터 준비해온 올림픽 근데..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347  

정작 김지수,배준호 U20맴버
올 3월 처음 차출했슴
특히 연령별 대표는 
잘하든 못하든 그 기준이
항상 가이드라인 꽉채운 나잇대로
차출해왔슴
그러다보니 세르비아 준 주전 조진호 경우
쳐다보지도 않았슴.
이현주도 미그적 미그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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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bryan 24-04-26 23:21
   
어린 유소년들을 꾸준히 관찰하고 관리를 협회에서 너무 안하는거 같네요.
모든걸 대표팀 코칭 스테프한테만 맡겨 버리면 그만인거 같고요. 옆나라 일본은 해외팀에 리그별, 연령별 따로 어린선수들
협회에서 관리하더군요.
     
축구매냐 24-04-26 23:25
   
전혀 안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감독이 선수파악에 능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냥 동네구멍가게 운영수준에도 못미친다고 봅니다.
행정만큼은 왜본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고 봐요... 몽규정 OUT
     
그림자13 24-04-26 23:48
   
진짜 축협 행정 능력은 일본하고 차이가 너무 큰 듯
오픈스트링 24-04-26 23:36
   
20년을 방치했죠.
한일 월드컵 이후 개인적으로도 많이들 진출해서
평균 50명 유럽에서 선수생활 했음.

케이리그 안거치고 조기 유학한 선수들은
국내리그 복귀 진출도 제도적으로 막았음.

리그 데뷔 연봉 상한제를 둬서
3천만원 이하로 계약하도록 했으니
국내 복귀를 사실상 막아왔고 관심도 두지 않았음.

몇몇은 병역때문에 수그리고 왔지만,
선수생활 끝내고 와서 병역의무 하던가
현지에서 영주권 얻어 지금도 살고들 있죠.

내가 그쪽에 주재로 나갔을때 그게 안타까워
그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누누히 주장한바 있었지만 현재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