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승우가 스타된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유20 월드컵 감독할 때부터 이사람 아직 아니라고 봤었고,
인천 숭의구장에서 8강 직관하며 대 실망했었음.
딱 이번대회 황선홍 감독의 수준 정도이었을까...
그때 크린스만 옆라인에서 현장 직관.
솔직히 저런 대 스타를 텅빈 관중석에 덩그러니 관람하게 놔두고 있나...
우리 축구계가 참 문제가 많구나 했었던 기억도 생생함.
당시 신태용은 자신만의 수가 너무 강하고 임기응변이 모두 실패함
러시아 월드컵 본선도 큰 실망.
독일전 이겨서 그나마 체면 세웠지만,
당시도 선수들이 감독 배제하고 자신들의 기존
신태용 이전의 축구를해서 이겼다는 평가를 했죠.
나머지 두게임 더 보고 평가해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