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곤이 슈틸리케 짜르고 국대감독에 여러 외국감독 거론되던중 (히딩크 포함)..
당시 u23감독 올려서 땜빵맡긴게 신태용이었구..
클린스만 짜르고 u23감독인 황선홍 땜빵맡길려던 축협.. 예전하고 전혀 다를바가 없슴. 변한게 없는 축협이란 얘기임..
호로곤이 신태용 u23으로 올리구 대신 뽑은게 개백수로 놀던 역대 최악급인 김봉길.. (놀고있는데 감독이던 친구 아파서 대신 대학팀 맡던 상황)
개선홍도 신태용처럼 술끊고 해외나가 축구만 전념하면 나중엔 실력 조금 늘수도 있을거고..
해외나간 선수들과 국내선수들과 극명하게 갈리는게 축구만 전념해야하는게 해외진출한 선수들이고.. 집중할려고해도 주변 산만하게 딴짓거리가 수두룩하게 쌓인게 국내환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