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놀고 있는 백수 아무나 대려다 싸게 대충 선수빨 돌리면, 또 한 사이클 굴릴 수는 있겠지만..
리더쉽도 비전도 없으면, 팀이 발전할 수 있을 리가 없죠.
특히 한국 대표팀은 한국 축구의 방향을 이끌어 가는 팀임..
큰 그림을 먼저 그러야 한다. 그 다음이 성과고
주도적인 프로액티브한 경기 운영방식을 배우고, 약점인 빌드업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 지향점은
그냥 일게 협회 직원 한명의 꿈이였던 거냐? 그 직원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방향성임?
꼴랑 4년 해보고, 다 뒤집어 엎어서 다시 원점으로 꼭 주저앉혀야 하는 목표였던 거냐?
감독이 경력이 부족하고 백수 일 수 있어.. 낙하산일 수도 있고..
다 좋은데 먼저 큰 그림이 있어야 한다. 그 그림 속에서 실패하고 성공하고 운영 경험을 쌓아야지..
결도 없고 방향성도 없고, 대충 뗌방이나 갖다 박고 이런 수준으로 팀을 운영하면,
그냥 성과와 상관없이 그냥 시간낭비다. 그리고 그런 시간낭비가 쌓이면.. 미래가 사라진다.
누구를 싼 마이로 뗌빵 박을까.. 어떻게 하면, 협회장 면 세워줄까..
그냥 이번에는 대충 갖다 박고, 시간 낭비하고 말 생각이면, 다 때려처라 ㅅㅂ ㅅㄲㄷ아...
큰 그림이 먼저다. 어떤 방향성이 먼저고... 팀 운영의 목표가 무엇인지 바로 세우고..
그 다음이 결에 맞는 지도자을 찾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