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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의 스티븐 장 회장은 중국 선수와 계약하고 싶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장 회장은 아직 충분한 재능을 가진 선수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티븐 장 회장은 중국 쑤닝 그룹의 회장이며 2018년부터 인터밀란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재 자금 부족으로 인해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 있지만 구단을 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