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말이에요
언제까지 인니 인니 거리면서 분노표출하려고하는건지.
그 분노를 축협에게 몰아줘야하는게 정상인데.
축구 결과 참패의 모든 원흉이 축협과 정몽규이기때문에 화살을 돌려도 그곳으로 돌려야죠
그리고 인니 골키퍼가 조롱 세레모니 한것은 이미 그 선수가 사과를 했고, 또 인니 입장에서 최초의 업적을 이룬 상황이라 기쁜 나머지 흥분해서 실수를 할수도있는건데 그정도의 포용력도 없으면 우리가 중국이랑 다를게 뭔지.
별거 아닌거에 꽂혀서 엉뚱한데다 화풀이만하고있고 진짜 문제는 흐린눈하고있으니 한국축구가 계속 이모양 이꼴이되는거겠죠
정몽규가 진짜 국민들을 개돼지로 잘 조련하고있는게 다른 의미로 대단한 인물이긴한듯.
그렇게 쉽게 시선 돌리기에 다들 넘어가는게 정말 어이가 없을정도.
아직도 이강인 거리면서 분노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있는거보면 신기할정도고.
개돼지의 표본이 그런 사람들인거겠죠. 정몽규가 회장자리에 아직도 건재할수있는 이유가 이런 사람들때문인듯.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대를 인정할줄 모르고 온갖 핑계를 말하며 이긴 상대를 저주하는 더러운 습성이죠~ 그냥 경쟁만 강요하는 교육만 받아서 존중이나 인성등이 부족하고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판단을 못하지요. 그냥 감정적이고 좁은 시야로 흥분 상태로 극단적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비웃음만 당할뿐~요새 한국인들은 중국인과 비슷한 행태를 띠는데, 하는짓이 비슷합니다
사람 생각이나 기분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뭐 인도네시아가 특별히 기분 나쁘거나 이상한 건 없었어요. 딱 하나 비판했던 건 결정력(집중력) 부분이었는데 사실 3~4골은 더 넣었어야 했는데 승부차기까지 간 모습은 과거 명성이 있는 말하자면 거함을 잡은 기쁨보다 더 중요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하긴 했어요.
그리고 일부 선수들이 도발적인 행동을 하긴 했는데 그 정도는 뭐 금방 잊을 수 있고, 너무 좋아서 실수했다고 사과까지 했는데요 뭘. 그리고 우리선수들 비판도 딱히...그냥 좀 지친 걸 수도 있고 A대표가 아니라서 덜 신경 쓰이는 걸 수도 있겠네요.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리허설 같기도 해서 요즘은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도 마음의 준비하고 있는 중이에요.
님같은 분이 대부분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그런데 너무 극단적이고 오버하는 사람들이 있죠. 제가 과거부터 말했지만 큰 사이트마다 중국계 집단들이 동남아와 관련되면 의도적으로 과장된 분위기를 만듭니다.특히 문재인 시절 신낭ㅅ방정책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관계를 강화시키고 한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중국이 아닌 동남아로 진출하고, 중국에 있는 한국기업들이 동남아로 이전이 시작되면서 이들 나라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부터입니다
.특히 동남아에서 젊은인구가 많고 소비 성장성과 생산기지의 베트남과 자원대국이며 원자재가 많은 3억 가끼운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 특히 이 두나라는 유난히 한국에 우호적이고 한국인을 좋아해주는 국가입니다.암튼 이 두나라를집중적으로 유튜브나 한국내 사이트에서 혐오하는 내용이 우후죽순 생깁니다. 거기다 내용도 너무 과장되고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유도하며 극단적으로 몹니다. 인도네시아는 분담금 문제가 있지만 모든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서로 간을보며 얍삽이 짓을 합니다. 문제는 이런 문제를 과장해서 일반 국민들에게 까지 혐오를 확장시키고 더 나아가 양국 국민간의 대립을 조장시키는 겁니다. 동남아에서는 한국이 세계최고의 인종차별 국가의 이미지가 된건 이런 이유입니다. 이게 점점더 심해지면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은 설자리를 잃습니다.중국이 무서운건 이런 짓으로 중국내에서 한국제품을 모두 몰아냈고 한국인은 천하의 악인으로 만든 경험이 있는 국가입니다. 확실한건 한국내에서 활동하 는 중국계 이간질 집단이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이런 유명한 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는건 확실합니다.
작성일 : 24-04-3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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