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발렌시아, 보르도 이제 마요르카까지 주말 축구 보는 낙으로 일과를 버티네요.
올 여름에는 황희찬, 이승우도 이적해서 매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심심한 일상에 단비를 내려주는 한국 선수들 너무 고맙습니다.
본인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