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그렉 버홀터 국대 감독도 가까스로 재계약하고 논란인데,
그 보다 못한 평가를 받고 미국 국대감독 후보 리스트에도 없는 감독을 왜 이리도 원할까요?
각인, 환상, 소설까지 등장하네.
오늘 알았네요 유명 축구 해설자 유톱에서
제시 마치를 포장한걸.
그 싸이트 팬들이 여긴 많으신가 봐요?
함께 숭의구장 갔었던 친구들 말 듣고 이해는 했어요.
왜 그대들이 뛰는게 아니니까 상관없음?
캐나다 가서 버홀터에게 쳐맞기 싫어서
유일한 팬들이 많은 한국으로 올래나.
이님 캐나다 가서 버홀터 누르고 미국 감독 할래나
궁금해지네요 이젠. ㅎ
고작 제시 마치에게 선택 받아야 하는거야 우리 축협이? ㅋ.
리옹한테도 그저 그런 감독에게 밀렸고?
왜 뜬금 제시 마시 팬들이 생겼을까요.
지금 거론되는 윗줄로 가야해요.
마치가 좋다 꼭 데려와라가 아니라 윗줄을 뽑아라 해야죠
축협 갈아엎자는 소리는 넉두리였나...
유톱 보여줘 봤더니 전문가란 인간들도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