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핑질팡, 병주고 약주기다. 김민재를 '역대급'으로 비판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틀 만에 말을 바꿔 김민재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표명했다.
"실수했다고 해서 김민재를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까지 했다. 팬들의 머리를 어지럽게 만드는 발언이다.
역시 다음 챔스경기도 선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