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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5-04 08:50
[정보] 베트남 '6월데뷔전 → 11월 우승 도전' 김상식 감독
 글쓴이 : yj콜
조회 : 986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488240


'6월 데뷔전 → 11월 우승 도전' 김상식 감독,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 잡았다




▲ 베트남축구협회는 김상식 감독을 선임하며 A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베트남 축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베트남과 한국 양국의 문화적 유사성과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팬들은 물론 언론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위치에서 자신감 있게 감독직을 맡아 베트남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 베트남 투오이트레

.......사실상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환경을 파악하고 적응하는 데 의미를 둘 시간이다.  진짜 시험대는 11월 예정된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이다. 지난 대회 라이벌인 태국에 정상을 내준 베트남은 김상식 감독이 패권을 탈환하길 기대한다.


김상식 감독의 선임을 전한 베트남 언론 '투오이트레'도 "김상식 감독에게 당장 기대하는 것은 베트남 선수들과의 통합이다. 또 젊은 감독으로서 새로운 에너지와 색깔을 남기길 기대한다"며 "월드컵 예선은 베트남의 목표가 아니다. 미쓰비시컵에 초점을 맞춰 지휘해야 한다.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를 접하고 익히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럼에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 온 2017년 이후 동남아는 
한국 감독들의 성공 물결이 이어졌다. 박항서, 신태용(인도네시아), 김판곤(말레이시아) 감독이 거둔 성공을 봤을 때 한국 감독이 리더십을 발휘할 최적의 땅"이라고 김상식 감독에게도 상당한 기대감을 보였다........



11월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일렉트릭컵에서              동남아 최강 4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피 터지는 대결을 펼칠듯..   (아마 한국에서 TV생중계 할듯함)        베트남은 어차피 월컵 예선 꿈도 못 꾸는거  AFF컵에 모든걸 걸었네              AFF컵은 저번대회도 VAR이 없었기땜에 이번에도 그렇다면.....                 진짜 피 튀기는 경기에  아무도 경기결과 예상하기 힘들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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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콜 24-05-04 08:52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77/0000488240

'6월 데뷔전 → 11월 우승 도전' 김상식 감독,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 잡았다

[스포티비뉴스]
커피우유 24-05-04 09:07
   
월컵예선은 인니가 잔여2경기중 1무만해도
탈락이네요

a매치 7연패한 트루시에가 거하게 똥싸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