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국내감독을?;;;

축협 꼬라지보면 가능할수도요ㅋㅋㅋ

외국인 감독 아니라면 뭐 축협의 성골 홍땅보가 백퍼.

신태용이랑 계약하려고 하는 거라 봅니다.
신태용이 아직도 인니랑 재계약 안하고 뜸 들이는 거 보면
국대 감독 관련해 축협이랑 접촉이 있다 봐야죠.

황선홍 선임하는 거 아닌지 ㅋㅋㅋ

클린스만을 해지한 비용( 국내감독으로 데려올생각이었지만..10회연속 올림픽무산으로 울며겨자먹기로 해외감독을 데려와야할 사태가 발생함)과 새로운 보금자리센터( 코로나와 겹치면서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남..원래계획보다)비용으로 새로운 감독 데려올 돈이 원활하지 않음.. 정몽규가 자기 사비로 데려오면 되지만.. 잘 아시다시피.. 이 사람은.. 자기사비로  큰돈 낼 그릇이 못됨... 교묘히 자기 방패막 내밀고 숨어서.. 이감독은 안돼라고 지시만 내릴 사람이지.. 전면에 나서서 내가 책임질게.. 이렇게 할 인물이 못됨..(관상보면 대충 짐작이 됨)  진짜 한국축구를 위해서는 빠르게 축구협회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허영심과 자존심이 강해서.. 어떡게든 업적( 축구보금자리 완성과.. 아시아피파위원자리)은 얻고 물러나려고 4선까지 어떡게든 할려고 할거임.. 능력이 없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의 대표적인 인물임. 제일 대표적인게 클린스만이 농담으로 감독해볼까라고 했던것에.. 솔깃해서 바로 회장직 이용해서 꽂은 거임... 그리고 은근슬쩍.. 자기사람 사면해줄려고.. 비리저지른 사람들 포함해서 새치기사면한것은 기자들에게 유명한 이야기임..

나이많다고 귀네슈 거절한것도 정회장뜻이라는 말이 많음... 10~20억까지가 한도로 보여서.. 게리몽크급 감독 데려올가능성이 높아졌음...

국대가.. 한물간 감독과 혹은 하부리그(2부리그) 신입감독 도전자리로 바뀐지 오래되었음...(이게 현 축구협회의 현실임)

바스코 세아브라로 거의 확정났다니깐 그러시네.
지금 축협은 그냥 로또긁는 심정이라니깐

재계약했다는데요

리그 33R 스포르팅에게 0-1로 패한 후 에스토릴 감독의 인터뷰

"팀의 잔류가 확정되면서 재계약이 자동으로(연장 옵션) 이뤄 졌습니다. 계약을 맺었고 에스토릴에서 매우 행복해요. 아직 우리가 함께 이뤄낼 것이 많고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제시마치 돈 땜에 컷되고 귀네슈가 유력하다는 소리 나왔었는데
또 몽규가 귀네슈 거부했단 얘기도 있는데
당사자들이 입 열때까지 모든 기사는 찌라시라고 봐야

예정된 수순으로...

걍 카사스라도 데려왔으면 게리몽크는 절대 아님

제발 좀 꺼져라, 정몽규 & 축협 똘마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