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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7 21:48
[잡담] 역대 K리그 용병 베스트 11
 글쓴이 : pyenee
조회 : 845  

GK
신의손(일화)

DF
아디(서울)
마토(수원)
사샤(성남)
오스마르(서울)

MF
몰리나(성남, 서울)
에닝요(전북)
데니스(수원)

FW
라데(포항)
사샤(수원)
데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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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훈이 20-02-27 21:50
   
아챔 리그 씹어먹던 레오나르도가 저기에 못낍니까?
     
pyenee 20-02-27 21:54
   
레오 넣으려고 했는데
공격 미드진 모두  너무 쟁쟁해서 ㅋ
이니셔s 20-02-27 21:53
   
꾸준함까지 보면 못끼겠지만

한시즌 임펙트로 보면 나드손도 장난 아니였는데...
     
pyenee 20-02-27 21:55
   
나드손 브라질 국대도 몇경기 뛴 선수였죠ㄷㄷ
도나201 20-02-27 21:57
   
뭐......태국의 피아퐁 도..... 괜잖은 선수였죠.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용병을 받아들여서 최고의 성공작은 ............
심지어 한국축구의 미래까지 바꾼 인물은
신의손 이죠.....................
앤트 20-02-27 22:01
   
본인 랭킹인거죠??

데니스가 수원에서 오래 뛰기는 했지만 이 멤버에 들 정도 였는지는 의문이네

생각해 보니 k 리그에도 그 보다 좋은 선수가 많았네요

에두, 모따, 두두, 말컹..

개인적으로는 제주의 마르셀로 라는 선수가 최애 선수 였음.
     
pyenee 20-02-27 22:04
   
제 주관적 기준임 ㅋㅋ
라면매니아 20-02-27 22:03
   
데몰리션 라인은 K리그 역대 최강의 외국인 조합이였죠

경남 같은 경우  말컹+네게바 조합 이전에

까보레+뽀뽀 조합이 있었죠...
꿈꾸는중 20-02-27 22:37
   
저는 에스티벤...
라까뮤 20-02-27 23:23
   
단기간 임팩은 1,2부 다 씹어먹은 말컹
나무니 20-02-28 00:59
   
고데로 트리오도 장난아니였는데 추억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