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도 다음시즌부터 만28살이고
토트넘 입장에서도 거액에 팔려면 올 여름에 파는수밖에 없음.

첨듣는 소리네요~ 조항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 1년후 효력이 생기는 바이아웃 조항 같은 게 있다는 걸까요? 어찌 계약해야 오퍼가 오면 떠난다는 조항이 생겨날 수 있나 궁금..
그냥 도의적 구두 합의 같은 거라면 모를까, 바이아웃 말곤 딱히 떠오르지도 않네요~

첨듣는 소리고 만약 1년후 조항이라 해도 2023년 까지라 1년 남은것도 아니라서 못떠남 ㅜㅜ

레비는 오버페이 줘야만 이적시켜 주는 놈이라 누가 큰맘먹고 오지게 질러야 보내줄듯

과거 레버쿠젠에 있을때 옵트아웃이란 조항이 있다고 유언비어 유포하던 분이 있었죠.
저도 거기에 휩쓸려서 헤멘적이 있음. 그냥 농이라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정신건강에 유리함

그 구두합의도 바이아웃으로 인정을 받지않냐 싶습니다.
그런 사례로 재판까지 한 경우가 잇습니다.
메시도 그 조항이 잇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이적 할 수 잇게 잇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피엘은 바이아웃을 잘 안합니다.
거의 안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손흥민은 용병이라 분데에서 넘어갈때
그렇게 계약을 햇을 수는 잇겠내요..
그리고 그런 계약들은 상호간에 비밀유지를 하기로 약속도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그런 추측이 나오냐면은요..
에이젼트 결별 햇잖아요.. 이적을 하게 되면은 에이젼트 수수료 라는게 상당한 모양 입니다.
수수료도 수수료지만 비밀유지가 안된다거나 신뢰도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잇을 수 잇고
당사자들끼리만 알겟지만..이러한 결별도 이적을 암시한다고 추측하는 생각도 잇습니다.
제 얘기는 어디까시나 사실관계 확인은 전혀 안되는 추측 입니다.
믿지는 마시고 이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 거죠.

그런 거 다 믿고 그럼 안 되요. 사기 당하기 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