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인터뷰 전문은 아니나 내용 잠시 보니까 한국에 큰 애착은 없고 축구커리어에 유리한 쪽을 택하겠다 이런 뉘앙스 같네?? 정우영 이런 선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와주면 괜찮긴 하지만 2부리그 유망주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본인에게 그닥 큰 무게도 아닌듯한데 굳이나? 싶음
그 룰은 중국이 요즘 많이하는 귀화하면서 이중국적이 된 경우를 말하는거고 저 친구처럼 부모중 한쪽이 한국인이면 관계없음.
이번에 동남아선수중 유럽 하위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많은데 모두가 부모중 한쪽이 자국출신이라 이중국적주고 출전시킨거임.자기 나라 한 번도 안가보고 국대로 나온 얘들 많음.
수미가 아니라 그냥 오른쪽 미들에서 뛰는 중미나 공미쪽 자원으로 보는게 맞음.
대부분 8번롤로 뛰었고 여긴 홍현석이나 황인범과 겹치고 그 외에 경쟁자원들도 아주 많음.
정우영 대체자는 아님.
현재로는 당장 쓰긴 어려운 선수. 게다가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