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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16 15:03
[영상] 옌스 카스트로프 "한국, 독일 국대 정해진 건 없다"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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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잡이 24-06-16 15:09
   
미개한 벌레들이 벌써부터 쟤네 어머니 인스타에다가 악플달고 쟤 못한다고 입털고 다니드만 ㅋㅋ
뭐 딱봐도 일뽕 조선족냄새 씨게 나는것들이지만 저 사람들 기준에서는 그저 한국어를 사용하는 한국인으로 인식할테니
봉고르기니 24-06-16 15:22
   
어차피 국내 감독들은 저런 유망주들 안씀
가린샤Jr 24-06-16 15:27
   
글쎄요.. 인터뷰 전문은 아니나 내용 잠시 보니까 한국에 큰 애착은 없고 축구커리어에 유리한 쪽을 택하겠다 이런 뉘앙스 같네??  정우영 이런 선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와주면 괜찮긴 하지만 2부리그 유망주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본인에게 그닥 큰 무게도 아닌듯한데 굳이나? 싶음
슈케르 24-06-16 17:53
   
귀화 시킬려해도 피파 상주 5년 룰에 걸려서 못하고 한국 국적법 상 군대를 갖다오거나 해결해야 이중국적이 허용 되서 될 가능성0%
     
과부 24-06-16 21:40
   
그 룰은 중국이 요즘 많이하는 귀화하면서 이중국적이 된 경우를 말하는거고 저 친구처럼 부모중 한쪽이 한국인이면 관계없음.
이번에 동남아선수중 유럽 하위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많은데 모두가 부모중 한쪽이 자국출신이라 이중국적주고 출전시킨거임.자기 나라 한 번도 안가보고 국대로 나온 얘들 많음.
순대해장국 24-06-16 18:33
   
수미가 아니라 그냥 오른쪽 미들에서 뛰는 중미나 공미쪽 자원으로 보는게 맞음.
대부분 8번롤로 뛰었고 여긴 홍현석이나 황인범과 겹치고 그 외에 경쟁자원들도 아주 많음.
정우영 대체자는 아님.
현재로는 당장 쓰긴 어려운 선수. 게다가 본인이 얼마나 의지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포나나 24-06-16 20:13
   
황인범같은 애들 계속 써야하는데 이런 줄업는 선수는 거들떠 볼수도 없죠

귀네슈같은 감독도 물론 안되고

20년째 피하고 있는중

2002년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날까봐 전전긍긍하는 꼴. 선출 딸랑이들이 감당할수가 없음. 얇고 길게 가즈아 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