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라이센스를 해외에서도 취득해야하는거죠. 그걸 기본 전제조건을 삼아서 국내 라이센스 취득해야만 클럽, 국대감독 자격을 주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라도안하면 선진축구 배울일이 없어서 발전이 없는거죠 유능한 감독을 만나기는 손흥민급 선수를 만나는것만큼이나 어려운 이유죠.
그냥 저냥 비선수들보다 어렵지않게 쉽게 라이센스 취득하게하니까 감독으로서 선진적인 유능한 감독을 만들수가없는거죠.
그래서 비선수출신의 감독을 많이 만들수있는 환경과 제도개선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천재적인 선수가 나오는것처럼 천재적인 감독이 나올수있고
한국이 그런 천재적인감독의 활약으로 최초로 해외 빅리그 클럽팀을 맡게되는 역사적 기록도 만들수있겠죠.
비선수출신 감독과 선수출신 감독간의 보이지않는 경쟁관계가 결국 감독의 능력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영향이 결국 한국축구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받쳐지게되는거죠.
영국 하부리그에선 비선수출신의 FM(풋볼매니저) 게이머가 클럽팀 전술분석관으로 고용되어 팀을 우승까지 이끈 사례도 있습니다.
우리도 좀 오픈된 환경에서 비선수출신도 클럽감독이나 전술분석관이든 한국 축구계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수있게 해야합니다.
황희찬은 정말 자신의 여러가지 부족한점을 극복하려고 정말 보이지않는 노력을 많이 하더군요
조규성은 이런것 좀 본받고 배워라
손흥민조차 개인훈련할때는 빡세게 기본기를 지금도 하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