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 자리에 맞는 능력도 없고 책임도 안지고 사고방식도 갑갑하고 언변도 부족해 보이고 생각도 깊어 보이지 않더만 무슨 협상을 한다고
감투 주니 좋다고 달랑 쓰고 해외여행 하고 버티다 도저히 감당 못하겠으니 비겁하게 도망까지 갔네 ㅋㅋ
자리에 능력 안되는 사람의 전형적인 일처리 방식
시간만 질질 끌다가 사라져서 다른 사람 곤란하게 하거나 질질 끈 후 어케 내놓은 결과물이 구멍이 숭숭
그리고 결과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말을 하면 안돼
그럴 자격도 깜냥도 없어 부족한게 아니라 없어
책임진다고 탈락한게 짠하고 붙는게 안되잖아 그러니
대상에 따라 해도 되는 말, 해선 안되는 말 구분도 못하는 수준인데 생각이 깊지도 자기 객관화도 전혀 안되는 느낌
나이 드신 분의 언행이 중후한 느낌도 없이 왤케 깃털처럼 가벼워
예선 탈락했을 때가 적기였다
위 내용은 전부 가상의 내용으로 현실의 그 무엇과도 연관 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