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ㅂㅅ짓도 손발이 맞아야 가능한데...일선책임자들은 어떻게든 싸구려감독이라도 데려와서 해결하려하는데 정몽규 이 등신이 꼴에 눈은 높아가지고 싸구려 감독 데려오려하면 다 빠꾸시킴. 그런데 정작 돈은 안줌. 100원주며 빵이랑 음료수랑 사오고 거스름돈은 너 가져 이런식인데...
보통 이렇게 뻔한 겐세이놓는 상황이면 아 국내감독 선임하려고 수작부리는 모양이구나하고 생각할건데 지금 정황을 보면 그것도 아닌것같음. 그냥 정몽규라는 인간 천성이 개짠돌이면서 욕심만 드럽게 많아서 현재의 병림픽이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음. 일종의 인지부조화상태랄까.....지딴에는 내가 HDC끌어들여 어마어마한 거금?을 쾌척해줬는데 이시키들 왜 이렇게 일 못해? 빅네임 데려와 이러는것같은데 그돈은 딱 클린스만 위약금내면 땡이거든..예전같으면 대충 삼류외국인 데려와도 만족하며 승인도장찍어줬을건데 지금은 여론때문에 쫄리는 상황이기도하고 지돈도 엄청 꼬라박았고(정몽규 생각) 그러니 개꼬장만 부리고있는 상태임. 여기에 딸랑이짓하던 인간들도 학을 떼고 나가버린 상황이고...잘하면 감독없이 최종예선 치를수도 있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