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잘츠부르크에 곧장 입단한 것은 아니었고, 오스트리아에서도 2부인 리퍼링에 입단 1년을 뛰고 나서야 잘츠부르크로 돌아올 수 있었다. 잘츠부르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126경기 45골을 넣으며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엘링 홀란(맨시티)과 3총사를 이뤘던 황희찬은 2020년 여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 입단하며 빅리거 꿈을 이뤘다.
브라이턴이라고 적은걸로봐선 이름때문에 착각한것도아님..
축구기사를 5할이상 쓰는 스포츠기자가 이정도도 모르는 정보로 남을 보라고 기사를 쓰는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