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임생이 외국 포옛과 바그너 협상 또 실패
2. 이제 최종예선까지 2개월 남아서 임시감독으로는 못하고 또 다시 외국인 선임작업하기엔 시간부족함
3.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이젠 국내감독 밖에 없음.
4. 그냥 홍명보 의견 없이 내정만함
5. 이후 홍명보가 거절할수있는지 보자 하면서 축협은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맡을 거라고 생각함
6. 홍명보의 선택만 남았는데 MB도 막무가내식 축협행정에 안맡을 수있을거같음.
아직 내정이니까요.
7. 명보님 거절시 다시 선임작업들어가서 8월 선임 또는 쉬고있는 김도훈과 박항서 등 국내감독 또 알아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