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가면
황선홍이 국대감독이고
못가면
김도훈 신태용 홍명보
셋중에 한명이 될거라 생각해서
사실 충격적이진 않음
근데 몇개월동안 홍명보 선임하려고
돌고돌며 개뻘짓한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긴함
귀네슈랑 라스트댄스 추고 싶었는데
아니면 제시마치의 늪에 빠져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지금 십자포화 받고있는 이임생 이영표 살리려면
홍명보가 더 파이팅 해야겠네
역대 월드컵 최악참사중 하나인
알제리전 같은 ㅂ,.ㅅ짓은 다신 하지 말길
월드컵 8강가면 갓명보 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