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르나르는 맡으려는 의지가 부족해 보였고 계속 약속장소를 변경했다 2번이나 변경 거리도 처음
약속장소랑 너무 멀게 얘기함 [그걸 정해성 위원장은 태도불량이라 요약해서 얘기한듯함]
2. 외국인 지원자는 많았지만 앗! 할만큼 괜찮은 외국인은 없었다
[정위원장 부탁으로 박주호가 독일시절 인맥 활용 여러 외국인 접촉함 그중 한명이 바그너임]
3.제시마시는 본인이 한다고 했는데 다른 몇몇 위원은 제시마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닥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4.임시감독 선임당시 후보가 황선홍 박항서 김도훈 세명인데
왜 좋은지 왜 뽑아야 하는지 토론이나 이유가 아니라 그냥 투표로 뽑음
5.최종12인에 안한다고 거절한 홍명보 김도훈이 계속 있었고, 연봉이 300억 하는 아모림도 있었다
[국내 감독을 뽑으려는 빌드업 같았다함]
6.그와중에 본인 이익을 챙기려는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이 있었다
[대표팀 임시감독을 노림 >>누군지는 모르나 전강위 명단봤을때 고x운 아님 윤x환 아니였을까 싶네요]
7.중구난방 개판속에서 어찌저찌 회의를 했는데 마지막엔 이임생 마음대로 홍명보 뽑음
영상 다보고 진짜 한해 예산을 천억넘게 쓰는 집단이 맞나 싶더군요. 협상력도 네트웍도 돈도 없는
무능한 집단이란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일단 고인물이 너무 많고
제일 큰 문제는 회장 따로 직원따로 노는느낌 중간에서 진두지휘 하는 인물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