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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9 12:33
[잡담] 선출이라는게 면죄부가 되나?
 글쓴이 : 아그립파
조회 : 108  

이번 이임생이나 이전 정해성 하는 짓거리보면 후보감독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나 의전을 찾아볼수가 없다.

축구인이라는 것들로 뽑아놓은 강화위원이란 것들도 세계축구의 흐름이나 현대축구의 트렌드에 대해 무지할 정도의 정보력을 갖고 있다는게 이번 박주호 영상으로 다 드러났고.

예전 정몽준때는 비축구인 출신 가삼현사무국장 실무체제하에 거스 히딩크라는 초A급 감독을 영입했었다.

지난 김판곤 역시 선출이긴 했어도 이렇게 무능하거나 무지하진 않았다.

근데 왜 도대체 축구인들이란 것들이 자기 분야에 대해 이렇게까지 무지하고 무능한거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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