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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09 12:35
[잡담] 박주호 얘기 들으니 모든 게 명확해지네.
 글쓴이 : 멘데이
조회 : 569  

제시 마씨, 포엣, 바그너 관련 협상 이야기 들어보면 그 간의 골 때리는 흐름 뻔히 보임.
몽규와 기득권 카르텔들은 벤투 해보니 고인물들 이권이 작동 안됐거든.
4선에 눈 먼 띨띨이 몽규는 이름값만 있는 클린스만 데려왔던 건데 얘가 똥탕 제대로 튀긴거야.
여론은 최악인데 이 작자들과 몽규는 이권과 사욕을 포기할 수 없었지.
해서 1차로 황새를 찍었던 건데 얘가 무능해 올림픽 예선 탈락해버리네.
그래서 맹보를 다음 카드로 내정했던 건데 맹보는 얍삽하거든.
나름 울산 지킨다는 등, 전강위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등 언플 장난한 거야.
여론이 축협보다 지한테 우위를 보일 거고 축협은 사면초가 몰릴걸 뻔히 안 거거든.
결국 몽규축협은 5개월간 쇼했던 거지,
결론이 그래서 맹보는 모셔가는 행보 이미지로 것도 연봉까지 높여 딜 성공한 거고.
몽규축협은 울며 겨자먹기지만 빨대 꽂는 구조로 마침표 찍은 거지.
근데 얍삽이 맹보는 착각하고 있어. 뭣보다 본인이 실력있는 감독이 아님을 몰라.
글고 영원히 통수치는 인간임이 팬들에 각인되는 걸 우습게 여긴 거지.
이제부터 나락각인 건데.
이 작자들에게 한국축구 비젼과 계획. 그딴 거 애시당초 없었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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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컵첫우승 24-07-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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