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의 내세운 원칙을 본인이 뒤집음
소속팀에서 제몫을 못하는 선수는 안뽑는다는 원칙을 본인이 세웠는데
대표적으로 1년넘게 못뛰던 박주영을 뽑고 또 씀
그리고 역시 소속팀에서 오락가락했던 런던세대 중용
본인의 원칙 본인이 깨버림. 결과는 폭망
의리축구라는 비아냥 한동안 들음
2.파벌싸움
유럽파 국내파 파벌싸움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k리거는 c급선수 라는 말을 해
되려 기름을 부어버림
3.땅
월드컵 직전에 땅보러 다님
당시 중개인이 이렇게 땅만보고 다녀도 괜찮겠냐 걱정했다는 후문
땅명보 소리 한동안 들음
4.월드컵 역대 참패 랭킹에 오를만한 알제리전
초반 세골먹고 멘붕온 그모습 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음
1.상대를 우습게봄
2.전략전술 미비
3.팀이 멘붕상황인데 본인이 멘붕이라 처방도 못함
월드컵에서 필해 참고해야할 교과서같은 경기로 기록됨
5.벨기에전
상대1명이 전반에 퇴장을 당했는데
이렇다할 공격루트 만들어내지 못하고 1대0패배
역시 전략, 전술 부재
6.관광
참사급으로 조 꼴찌 하고 이과수폭포 관광 술파티함
문제가 되자 안갔다고 변명 했는데 실제로 간걸로 밝혀짐
작성일 : 24-07-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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