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안컵 망하고 이후에 치뤄진 월드컵 아시아예선 2차전 보이콧을 해야한다는 여러 사람들의 캠페인 활동들이 있었지만, 현실은 풀매진!
하지만 보이콧을 유도하는 최고의 성공적인 필승법은 있습니다.
국가대표 최고의 핵심 선수들이 국대소집 불참을 선언하면 됩니다.
최고 스타들이 불참을 선언하면 실질적으로 3차예선 경기는 진짜 망합니다.
망하면 축협도 홍명보도 좋을게 하나도 없기도하고요.
스타플레이어들만 불참을 선언해도 이 모든 상황은 유리하게 끌고갈수있습니다.
자발적으로 관중이 보이콧을 한다? 이건 그냥 애초에 몽상에 불과한 이야깁니다.
보러갈 스타가 없어야 안갑니다. 자연스러운 보이콧은 이렇게하는것말곤 방법이 없어요
보이콧하는것도 실패, 감독이나 축협의 변화를 만드는것도 실패, 그러면 그 다음에는?
그냥 지나간 과거는 과거로 묻고 현재의 감독과 국대팀이 좋은 승리로 월드컵 진출과 본선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응원하는것이 결국 우리가 하고있는 모습이됩니다.
피할래야 피할수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