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마치 새로 알았다는듯 매번 화내고 감정적으로 들쑥 날쑥 하시는 여러분들도 놀랍긴 합니다.

이러다 잠잠해지기를 바리며 다음에 살 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연봉 늘어날테니, 좋은 땅 있나 보러다니나 보죠 ㅋㅋㅋ

매번 새롭다는 듯이 기대하고 넘어가지 말고 ㅋ 보이콧좀 해라


맨날 그러니 축협이 니들 무시하는 거

아재요~ 이것도 지금자리에서 충분하게 보이콧하는겁니다. 최근국대경기 여성관중 비율이 65%인데 왜 아재들 득실거리는 게시판와서 보이콧하라고 하는지 몰겠네요~??  차라리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설영우 같은 인기선수들보고 국대은퇴하라고 하는게 훨씬 빠를거 같은데요??

여기분들 갈생각도 없겠지만 가고싶어도 손가락 느려서 못가요.

핑계지  여성밭인  드라마시장 에서  조선구마사는  어떻게 뒤집었고

소비시장의 주축인  여성들이랑 어케  남양뿌셨음 ㅋ

태국 전에 여자들만  티켓 매수  했음?

그냥 니들이 게으르고 냄비고  한거지

딱 수준에 맞는  회장님과 적폐 조직 만난거

오히려  남성 주축인 니들의 축구사랑이 축구 망치는 거

냄비근성이라고 비웃으면서
조금만 버티면 된다  이러고 있을듯 ㅠㅠ

그래도 홍이 자기가 전술이 약하다는거 인지하고 있는게 신기함.. ㅋㅋㅋㅋ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자신을 뽑지 않는 축협을 비판한것 같아보입니다.

"정 위원장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협회의 지원이 부족했던 것 같다"
- 정해성도 홍명보를 1순위에 올렸는데 왜 지원하지 않느냐!!

"당시 김판곤 위원장은 한국 축구에 맞는 인물을 선임하기 위해 국적을 불문하고 사람을 뽑을 수 있었고, 그렇게 선임된 것이 벤투 감독"
- 나때는 전력강화위원장이 충분한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있어서 뚝심있게 밀고 갔는데
누군가 제2의 김판곤이 되어 나를 선택해라

 "벤투 감독을 뽑고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 경기 결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 나 뽑아서 당장은 욕먹겠지만 월드컵 진출 시키면 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