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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1 00:21
[잡담] 깐죽대는게 아니라 홍명보는 자신이 뭐 신이라도 되는 줄 아는가 보네요.
 글쓴이 : 베지터1
조회 : 600  

기자회견 보면 지가 뭐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가 보네요.

10년전에 월드컵에서 자신이 일생에서 제일 힘든 시간이었다. 그때 일을 만회하고 싶다.
-저 멘트듣고 뭔 결점하나도 없는 사람인가 하고 피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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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매냐 24-07-11 00:30
   
건달도 아니면서 마치 건달처럼 가오 전나게 잡아요 ㅋㅋ
     
베지터1 24-07-11 00:32
   
진심 진짜요.
          
축구매냐 24-07-11 00:38
   
과거 올대선수 모아놓고 호주머니 칼 이야기하는거에 개역겨웠어요.
그래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순대해장국 24-07-11 00:49
   
확실히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게 보이긴 했습니다.
형편없는 전술이지만 선수빨로 잘나가니 자기 축구가 대단한 줄 아는것 보고 놀랐음.
자기 객관화가 안된것 같음. 케이리그 우승한번 하더니 축구를 좀 쉽게 보는 느낌.
다요 24-07-11 01:08
   
내 안의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했는데
조편성보고 자신감이 기어 나온듯
     
수퍼밀가루 24-07-11 02:49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홍페르시
짧을인연 24-07-11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