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축게에서 정치 이야기 하기는 싫지만 스포츠는 여야가 없는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정부 단체들이 사실상 여당과 정권의 지배하에 있는 단체들이고 그 장관들도 다 정권의 입맛대로 움직이는 시대다 보니 문체부 장관인 유인촌 장관님이 어떤 식으로 나갈지.. 여당이든 야당이든 스포츠 분야에 관심있는 정치인이 움직여 줘야 할텐데.. 누가 봐도 대한 체육회나 축협이 지금 엇나가고 있다는건 알겠지만 이게 정치적으로 가면 또 상식이 깨지는게 대한민국 정치 세계라.. 걱정이네요.
현실적인 방법은 협회의 졸속운영을 이슈화 정몽규의 연임건에 대해 문체부나 정치권을 압박하거나
대한축구협회 스폰서십에 대한 팬들의 소비자 행동, 국대대표 경기에서의 보이콧 혹은 단체행동으로
사건을 계속 키워나가서 눈치보게 하는 방법말곤 없습니다.
지금 수준의 팬들의 행동으로는 어차피 무시하게 계속 나아갈거임.
정치권을 움직이는게 유일한 수단이고 그건 결국 여론임!! 축구팬들 의견이 아니라!!
강인이 때도 말했지만... 강인이 사건이 더 폭발하고 그걸 축협과 제대로 연결했으면 정치인들 하나둘씩 발담굴때 먼가가 보일라고 하는데,, 강인이는 빼고 축협에만 올인 어쩌구 이런 분위기 몰고 가더만,,, 일반인들 축협에 관심도 없다!!
이사건도 마찬가지.. 박문성이가 사과 어쩌구 하는데,,,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 잡는게 먼저인데.. 명보 갈자는 소리 하는 넘들이 없다!! 다 절차니 축협이니 떠들고,, 축밥 먹는 넘들의 한계!! 명보는 솔직히 절차나 선임 상황이나 과거에 손흥민한테 한짓부터 그리고 대부분 해외파인 현 팀과는 절대 맞지 않는다!! 과거에도 형식적인 자격없는 넘 특혜로 자격준거고 이번에도 당연히 특혜@@당연히 갈아야 하는 인물이고 이름값은 국민적이기에 여론파괴력도 쩐다!! 명보갈고 그 힘으로 몽규까지 몰아 붙혀야지,,, 또 욕만하지 명보 나가라는 넘이 없다!! 명분은 흘러 넘치고 든든한 팬들 빽도 있는데 말이지..이건 정말 몽규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울나라 축구인들 그 자체가 썩은거지!!
작성일 : 24-07-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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