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이강인
네 선수의 평균은
시대별 에이스급을 오히려 능가한다.
2002년 에이스 꼽기 힘들다
누가 나오든 < 지금 국대 top4
2006년 박지성 < 지금 국대 top4
2010년 박지성 = 지금 국대 top4
(지금 국대 top4 평균은 전성기 박지성 급이라고 생각한다
클럽에서는 지금 국대가 조금 더 낫고, 국대는 박지성 근소 우위)
이강인 ㅡ psg 스페인 파비안이 유로 전체 선수 평점 2위다
비티냐도 현 포르투갈 핵심이다
이런 선수들과 같이 뛰고,
경쟁이 가능하다는 거 자체로 대단하고
국대에서 거의 절반 넘는 경기 mom급이다
경기당 1공포 수준
김민재 ㅡ 지금 잠시 주춤하지만
세리에a 최고찍고 무려 뮌헨 주전이었다.
황희찬 ㅡ EPL 12골
아직은 박지성에게 안된다
하지만 더 빛볼 수 있을 거라 생각
손흥민 ㅡ 그냥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박지성도 겸손하게 말하긴 했지만 인정했다.
2014, 2018 < 손흥민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