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투르 등 애들 말투를 보면
그냥 인종차별이 아니고,
인종차별을 즐기는 것 같아요.
유럽에서 못 사는 포르투갈계 후손에
인구 300만에 쥐알탱이 만한 인구에
라디오 하나 못 만들고.
소 판 돈으로 먹고 사는 것들이..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남미에 흑인, 혼혈 들 이섞여 있는대..
(아르헨티나랑)
지기만 백인이고..
나머지는 잡탕이다 그런 사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벤탄쿠르 문제 되니까,
손흥민이한테만 한거에요..
사과도 아니고,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인종차별에 배어 있네요..
남미에서 인종적인 우월의식을 갖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