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만약 사퇴할 시 후임 감독 선임 시나리오
국내감독은 절대 불가능할거고 외국인이 정답인데 시나리오 예상할게요.
가능성 큰거 택해주세요.
1. 최종 후보 포옛, 바그너에게 사과 후 빌면서 재제안 후 선임(빌어도 안온다고하면 12명 리스트 중에서 선임)
2. 최종예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한국적인 외국인 감독 선임(귀네슈) 아쉽게도 모라이스는 세파한 연임하기로 했죠.
3. 임시 감독 체제로 9월 매치 2경기 치른 후 외국인 감독 정식 선임
(다만 임시감독 체제로 운영중인 9월 초까지 이미 일찍이 외국인감독으로 선임해놓고 한국 경기 관람시켜서 선수파악에 힘싣고 10월 첫경기 나섬. 2개월간 한국선수 파악할 수 있도록)
4. 전강위 다시 꾸려서 제대로 된 절차대로 9월 매치 전까지 뽑아서 9월 데뷔전 치르게함 (한국선수파악은 한달가량밖에 안되서 적응은 힘들수있음)
넷 중 어떻게 될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