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협회 회장직에 목을매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냥 아이파크 회장직이나 열심히 하지. 거기서도 인정못받는 왕따인가?
아님 거기선 별볼일 없는데 여기선 왕처럼 대해주니 아쉬워서 못떠나나?
그렇다고 정몽준처럼 정치라도 잘해서 피파 부회장이라도 하는것도 아니고
끽해야 국내협회장인데 이번에 아시아연맹 집행위원도 매번 떨어지다가
출마자 없어서 어부지리 당선된게 다인데
몽준이형이랑 다르게 본인돈은 또 드럽게 안써요
이임생한텐 전권 줬다는 핑계로 나중에 문제생기면 또 쏘옥 빠지려고 밑밥이나깔고
4선 얘기 기자가 얘기하니 "내가 얘기 한적없다" 또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고 ㅋㅋ
정말 구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