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루어 지려면 다른거 보다도 먼저 문체부에서 체육회와 축협에서 연임에 대한 정관 고치려고 법 고쳐 달라고 하는걸 거부하고 연임을 못하게 해야 함. 가뜩이나 정몽규 같은 경우는 이번 연임 대비해서 AFC 자리 하나 이미 확보해 놓고 있는 상태임.(그것도 할 사람 없어서 단독 입후보 해서 따온 자리라고 함)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네트워크 없이는 아무리 지지 받아 봤자 체육관 선거로 뽑히는 축구협회 회장이기 때문에 나가봤자 소용없음.. 일단 연임 정관 못 바꾸게 문체부에서 처리하고 나서가 중요한 거임

연임가능 한거랑 다른 문제입니다 연임은 내년1월에 출마 여부를 가리는일이고 박지성이 출마하는건 입후보자가 하나 추가되는겁니다
대의원 투표식인 축협회장 선거에서 다른 후보자 상대로 승리해야 연임하는 것이구요

이영표가 클롭으루 욕먹구 심기일전  행정은 전문가한테 맡기고 선출들은 빠지자고 해서 박수 받았는데
박지성에  젋은 선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