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부 감독 하나로도
우리나라 유망주의 성장이 달라질 수 있고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가 달라진다.
이임생 텐진 시절
플랜카드 욕처먹고 자진사퇴하고
수원 삼성 시절에도
서정원 마지막 해인 18년 4위 마감
19~20 이임생 맡고 8위ㅡ11위 자진사퇴
이 양반은 그냥 모든 게 자진 사퇴하면 끝임
그래도 사람이 정은 많은지
홈 유나이티드 감독할 때
전 수원 제자인 이관우 재기 도와주려 영입했다.
잃을 게 없는 양반입니다
무슨 자진모리장단도 아니고
인생이 그냥 주구장창
자진사퇴의 연속인데
본인이 무슨 책임을 다 진다고요 ???
더 이상 잃을 거나 있습니까
하도 실패해서 더이상 잃을 것도 없을 양반이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그냥 어이가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