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스트라이커 황희찬에 대한 마르세유의 2,100만 파운드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브라이튼의 전 감독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가 감독을 맡은 리그 1 측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를 매물로 내놓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마르세유는 비티냐를 제노아에, 일리만 은디아예를 에버튼 에 매각한 후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습니다 .

황희찬은 2021년 RB 라이프치히에서 몰리녹스로 임대 이적해 94경기에서 22골을 넣었는데, 이 중 13골은 지난 시즌에 넣은 것입니다.

울버햄튼은 셀타 비고에서 스트라이커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을 임대 영입한 후 이미 공격진을 강화했으며, 시즌 중 특정 조항이 발동되면 2,3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예상됩니다.

게리 오닐 감독의 팀은 이번 달 초 웨스트햄 으로 4,000만 파운드를 지불한 주장 맥스 킬먼을 영입한 이후, 스타 선수들을 팔아야 할 압박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 .

그들은 지난 시즌 레인저스와 비야레알에 각각 임대되었던 파비오 실바와 곤살로 게데스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두 선수는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선수단과 함께 마르베야로 이동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