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맞다고 봄. 괜찮은 제안이긴 하나.
결국 이강인이 선택하는것인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니 급하게 선택할 필요는 없어보임.
지난 시즌은 엔리케가 팀을 원하는대로 구성을 못한채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요번에는 엔리케 축구의 명확한 그림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적어도 어떤한 축구비전을 보여줄지 보고 판단해도 되고 좋은 선수들과의 경쟁속에서 이강인에게 얻는것도 많다고 생각함.
게다가 중요한건 유럽대항전에 뉴캐슬은 못나가지만 파리는 나갈 수 있다는 것.
각종 컵대회도 웬만해선 결승까지 간다는 것.
지금 이강인에게 입질하는 팀은 예전부터 입질하던 팀으로 올해가 아니더라도 epl 여러 구단에서 지켜보고 있기에
만족하고 더 있길 원하면 한시즌 더 있다가 옮겨도 문제될건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