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욕을 먹을때 먹더라도 마지막 감독 선임때 어렵더라도 잘 뽑아서 외국인 감독 선임했으면 지금쯤 그들에게는 이런 어이없는 사태(우리한테는 경사죠.. 저들한테는 발등의 불떨어짐)는 일어나지 않았겠지..
돈에 대한 욕심과 자리에 대한 욕심 모든 욕심들이 합쳐져서 드디어 축협이 어떤식으로든 심판을 받게 되는군요..
제발 부탁인데 이번 축협에 관련된 사항은 여야 좌우를 떠나서 모든 축구팬들이 바라는 상황이었고 이루어 졌으니 여야 이런거 따지지 말고 제발 정의 구현이 되는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