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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9 16:58
[잡담] 홍명보 욕해서 해결되나요.. 뽑은 정몽규를 욕해야지
 글쓴이 : 난민이라해
조회 : 709  

옛날 부터 수없이 감독은 비난의 화살을 받고..
총알 받이로 희생양 삼고 축구 협회장은 끝까지 연명하며 살아남는 구조 아니였나요..

홍명보가 말바꾸고 수락해서 욕하는건 이해 하는데..
축협이 그지경이면 홍명보 말고도 다른 국내 감독 앉히고 남을 놈이
정몽규와 황보관 이임생 같은 작자들 입니다.

뭔 개돼지도 아니고 옛날부터 감독만 욕하는게 답답해요..
모두 아는 사실이겠지만 협회장과 그밑에 아부하는 끄나풀 새끼들을 욕하고 갈아엎어야지
2년전부터 축구 협회장 그렇게 제가 욕할땐 관심도 없던 분들 이제서야 뒷북 치는것 보면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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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짱 24-07-19 17:05
   
https://soccerline.kr/board/17561740?page=0&categoryDepth01=1

(sbs 축덕쑥덕)홍명보 선임과정 ssul (부제:정몽규 미스테리)

18몽큐(cmjs1383)
작성일: 2024-07-19 10:25:03IP: 180.71.***.165조회:7540추천: 0

 - 전력강화위 초기 젊은 전강위원들 중심(박주호, 이상기 등)으로 외국인 감독 리스트와 정보를 굉장히 열심히 공유를 해서

  정해성 위원장이 초기에는 주로 이들 젊은 위원들과 소통하면서 진행을 했다고함.

 

- 정해성이 제시 마치와 면담하고 제시 마치에게 매우 감동. 소위 뻑감 (아시안컵에서의 클린스만호의 문제점을 요목 조목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했다고)

 

- 정해성이 축협 협상단에 보고하겠다고 아마 3일이내 마무리될걸로 본다고까지 할 정도로 거의 99% 제시 마치 던딜 직전이었음

 

- 축협 협상단과 세부 협상 조율시 쟁점은 연봉이었음. 축협에서 제시한 금액은 세전 250만 달러였는데 제시 마치측에서는

  한국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세율 20%로 알고 있었는데 감독인 경우에는 49.5%라는 사실을 알고

  이 부분이 쟁점이 됨.

 

- 이에 제시 마치측에서 한국 축협이 연봉을 맞춰주지 못한다면 세율 20% 적용 요건인 국내 거주 183일 미만 조항을 들어줄것을 역제안하면서

벤투 감독도 따져보니 200일 정도 거주했는데 이 정도면 몇주 차이니 조율 가능하지 않느냐며 제시 마치측은 여전히 한국행에 적극적이었음.

※ 축덕쑥덕 패널들도 이 정도 요구면 충분히 합리적이고 그냥 하는거 없이 빈둥빈둥 출국한 클린스만과는 다른 사례로

국민들도 납득 가능한 상황인데 축협 협상단의 태도가 굉장히 이해가 안된다고 깜

 

- 축협은 검토하겠다고 한 다음 3주를 질질 끌어버려서 제시마치는 마침 오퍼가 들어온 캐나다로 갔고 캐나다에서의 연봉은

한국 축협이 제시한 금액보다 낮음. (제시마치건이 파토난것에 대해 정해성은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함)

 

- 제시마치건이 빠그러지면서 전력강화위의 파행이 시작되었고 이때부터 소위 노장 전력강화위원들이 국내파 감독을 강하게 밀었음.

이래서 국내파를 미는 노장파와 외국인 감독을 선호하는 젊은 소장파들의 대결 구도가 되어버림

(한 기자가 취재한 바로는 윤정환 감독은 외국인 감독을 미는 젊은 소장파 쪽이라고함.)

 

※ 편집자주 : 아마 박주호, 이상기, 박성배, 윤정환 이 정도가 젊은 소장파가 아닐까 싶음

 

- 심지어는 국내 감독을 미는 노장파쪽에서 정해성 위원장과 젊은 소장파 사이를 이간질하는 상황도 벌어지기 시작.

아마 이때 박주호 위원이 굉장히 힘들고 분노하고 좌절감을 느꼈을거 같다고함.

 

- 제시 마치 빠그러진 이후 등장한 외국인 감독들 후보들(모라이스 등)에 대해 정해성 위원장도 별로 성에 차지 않았고

그래서 이럴거면 그냥 국내감독으로 가고 그래서 최종추천 후보로 홍명보 감독으로 축협에 보고함.

 

- 이때 정몽규가 소위 홍명보는 안된다고 "대노" "격노" 했다고 하며, 이에 빡친 정해성이 원래 책임감 있는 사람인데

위원장 자리를 던져버렸다고함.

 

- 이 시점에서 홍명보도 정몽규가 저런 반응을 보였다고 하니 대표팀 감독 자리는 자기한테는 안 올거라고 확신을 해서

축협을 강하게 비판하고 절대 안간다고 인터뷰를 한것으로 보임.

 

- 근데 정해성이 사퇴하고 이임생이 온 다음 정몽규가 드라마틱하게 홍명보로 입장을 바꾼 이유가 미스테리라고함.

(이임생은 정몽규는 절대 모르고 자기 혼자 결정한것이라고 했지만 패널들은 말도 안되고 정몽규의 오더라고함)

 

- 이임생이 출국을 하고 포옛 바그너를 만났는데 다 아는대로 특히 바그너는 축협이 요구한 조건을 모두 다 수용함.

특히 연봉부분은 축협이 제시한 금액보다 더 낮게 부르기 까지..그리고 바그너 에이전트가 클롭 에이전트인데

여기는 감독 전문 에이전트여서 PPT 준비를 굉장히 잘 했다고함.

 

- 하지만 이임생은 귀국하고 바로 홍명보를 찾아가서 집 앞에서 설득해서 홍명보로 감독 내정 발표

 

- 패널들은 정해성이 홍명보를 추천할때 격노했던 정몽규가 왜 일주일 사이에 독단적으로 홍명보를 선임할 정도로

입장이 바뀌었는지 정말 미스테리라고 아직도 기자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고함.

 

 

여기서 개인적으로 정몽규가 갑자기 입장을 바꾼 이유 추측해봄.

 

추측 1. 원래 정몽규도 속으로는 국내감독으로 미리 낙점했음. 그래서 제시마치건도 일부러 파토낸거..

근데 정해성이 홍명보를 최종 후보로 추천할때 비난 여론을 정해성에게 다 뒤집어 씌우려고

겉으로는 격노한척 한거...근데 정해성이 위원장 자리를 던질줄은 몽규도 몰랐음.

그래서 부랴부랴 이임생에게 전권주면서 홍명보 설득하라고 지시

 

추측2. 정몽규의 머릿속은 오로지 4선 연임인데 정몽규는 외국인 감독 아니면

비난 여론때문에 4선이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정해성이 홍명보를 후보로 추천하니까 빡쳐서 격노한거..

그리고 정해성이 위원장 자리 던져버린거고..

근데 정몽규에게 홍명보로 가라고 압박한 사람 또는 세력이 있었음.

정몽규 보다 더 쎈 현대가 사람일수도 있고

아니면 원로 족쟁이들의 압력이 들어왔을수도 있고

그래서 원로 족쟁이들의 대변인격인 이임생한테

당신 알아서하라고 하고 뒤로 빠짐.

 

근데 1번일 확률이 높다고 봄.

 

   

축구협회해체(elitebum300, 117.111.***.21)
작성일: 2024-07-19 10:29:35신고
축구계에도 딥스테이트가 있나보네 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 파면 어디까지 나올라나 해체 갑시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beforeEstablished/1CCECC098B076B98E064B49691C6967B

18몽큐(cmjs1383, 180.71.***.165)
작성일: 2024-07-19 10:32:01신고
이미 했습니다 ㅎㅎ

익스트림뉴비(ninaman, 152.99.***.38)
작성일: 2024-07-19 10:30:49신고
몽규가 그렇게 전략적인 인간은 아닌거같은데...

FerrariRoma(ngis11, 211.219.***.103)
작성일: 2024-07-19 10:32:48신고
저도 비슷하게 추측글 올린 적이 있는데..
1번이 맞다고 봅니다. 무능해도 교활한 쪽으로는 머리 잘돌아감

18몽큐(cmjs1383, 180.71.***.165)
작성일: 2024-07-19 10:34:59신고
2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억지인거 같아요 ㅎ

스트라이컨(redgundam, 116.125.***.162)
작성일: 2024-07-19 10:41:23신고
3주나 끌었으면 당연히 일반 직장인도 빠그러지지

이런된장(bluewind84, 210.211.***.24)
작성일: 2024-07-19 10:45:28신고
개인적으로 빠져나갈 구멍 만들려고 시나리오 쓴것 같네요

SaintSonny(Annalove19, 117.111.***.24)
작성일: 2024-07-19 10:47:55신고
제시 마시 아쉽네...

축협 머저리들... 국내 체류기간 자체가 문제가 아닌데 ㅡㅡ

국내에 200일을 있던 300일을 있던 클버러지같이 빈둥빈둥 쳐놀기나하고 태만하게 일하는게 문제인거고,

180일을 상주하더라도, K리그 선수나 경기 모니터링 열심히하고 외국있을때는 국내코치진 통해서 잘 소통하고, 입국해서 열심히하고 그러면 되는건데..

축협 머저리들이 본질을 못보네..

18몽큐(cmjs1383, 180.71.***.165)
작성일: 2024-07-19 10:56:40신고
축협 협상단 실명 까야 된다고 봅니다. 일부러 파토낸건지 아니면 무능력 때문에 파토가 난건지 따져야 된다고 봐요

노엘갤러거(lzerosl, 112.170.***.118)
작성일: 2024-07-19 11:03:35신고
다만 의문인건 몽규의 안위만 생각 하고 보면 절대적으로 홍명보가 선임되는건 말이 안되는 상황임 국내파 감독을 가는것도 이상하고, 몽규가 국내파 감독으로 가야하는 분명 이점이 존재했을 것이고 그것이 아마 축구협회 회장 4선의 가능성이 높은 선택지라고 보임 과연 국내파 감독의 선임이 몽규 4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파해쳐 봐야 한다고 봅니다

18몽큐(cmjs1383, 180.71.***.165)
작성일: 2024-07-19 11:04:59신고
문체부 감사로 밝혀질까 모르겠네요

내사랑써니(teslalee, 222.107.***.11)
작성일: 2024-07-19 11:06:49신고
제생각은 2번 확률이 더 높다고 보이네요...임원들(개틀딱 족쟁이들+이권이 더 중요한 일반인)과 4선을 눈에 그리는 mk 의 합작품

베플과르디올라(kh6127, 223.38.***.48)
작성일: 2024-07-19 11:38:26신고
정해성이 흘린건가.. 너무 정해성을 좋게 포장했네요. 그 동안 인터뷰등 해 온 행태가 있는데..

bluvinyl(supersonic, 118.41.***.22)
작성일: 2024-07-19 12:26:01신고
황선홍 이야기는 없네요… 여튼 정해성씨도 열심히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되 이것고 백프로는 다 못 믿겠음. 그냥 지켜봐여 할거 같습니다. 취재내용마다 톤이 조금씩 다르네요

불혹고자(kapfazo, 223.62.***.21)
작성일: 2024-07-19 11:42:18신고
다 갖다가 디지게 패고 싶네 아오

Killy(killy, 223.62.***.112)
작성일: 2024-07-19 12:39:17신고
4선 연임이 안 될것 같으니 축협 고인물 중에 MK 심복이 회장 한 번 하고, 그 다음에 MK가 회장에 복귀하는 걸로 딜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알카세르(alcacer, 106.101.***.135)
작성일: 2024-07-19 13:13:42신고
1번이 오히려 허술해보임
2번일 가능성이 농후함

페트리스(cjh1184, 211.235.***.189)
작성일: 2024-07-19 13:30:40신고
제 생각은 몽정규도 홍명보를 앉히려 했지만
아마도 홍명보가 요구한 조건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겁니다

몽정규는 싼값에 국내 코치로 땜빵하려 했지만
홍명보가 ‘감히’ 외국인 전술코치도 요구하고 연봉도 외국인감독만큼 요구하니
여기에 ‘격노’한 것이지

홍명보를 염두에 두고 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정해성은 자꾸 비용 깎으라는 몽정규가 짜증나서 때려친거고
그제서야 몽정규가 일단 홍명보 원하는거 맞춰줄테니 데려오라 한 듯요.

스타이너(stynerkn, 121.129.***.107)
작성일: 2024-07-19 14:21:51신고
2번이 이치상 맞죠

정몽규 입장에서 꼭 감독이 홍MB여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음
학벌라인 어쩌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그것도 다 이득이 일치할 때 작동하는거고
냉정히 얘기해서 축구부 지들끼리나 학연이지 정몽규급 학부 및 학벌이나 입장이라면
속마음에서 동문으로 생각하지도 않아요

18몽큐(cmjs1383, 180.71.***.165)
작성일: 2024-07-19 15:56:09신고
오..일리 있는데요?

RRRR(hkindaichi, 58.234.***.116)
작성일: 2024-07-19 14:52:48신고
문체부에서 연임제한 철폐를 불허하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 기간 전후로 지도자 협회가 출범,협회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들을 비롯한 축구인들이 4선을 원한다면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으라는 압박정도는 생각해볼법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애초에 연임제한 철폐가 진행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성과를 거둔게 있다면 이를 통해 4선 도전도 가능할수 있단 이야기가 있었죠...그걸 빌미로 afc집행위원에 도전해 선임되기도 했고...
     
난민이라해 24-07-19 17:12
   
너무 길어서 안읽었는데..
황선홍이 올림픽 진출 시켰으면 황선홍이 국대 감독 됐을겁니다.
그러면 황선홍 욕하고 있었겠죠..

솔직히 말해 감독 선임하는 시스템이 불투명하고
축구 협회 자체가 적폐라서 맨날 감독 뽑을때마다 문제되는게 근본 원인 아닌가요?

홍명보도 욕먹어 마땅하지만 옛날부터 감독 한테 비난의 화살 몰리고
협회장 유지되는 케이스는 수없이 반복 됐습니다.

근본 해결책및 원인 제공 자체가 더러운 축구협회 선임 절차 잘못에 있죠
     
리갈퍽 24-07-19 17:14
   
늙은 일베충 쉑 배려도 없어 댓글에
          
삿짱 24-07-19 19:02
   
넌 좀 짜져라. 디지기전에.
파사현정 24-07-19 17:08
   
홍띵보도 정몽규 못지 않게 한국 축구에 해악끼치는 인간
     
난민이라해 24-07-19 17:14
   
비난의 화살이 분산되는것도 그리 좋은 해결책은 아니라 봅니다.
원인 제공한 더러운 축구협회가 없었다면
수없이 이렇게 반복되어 오지 않았겠죠..

다 알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축구 협회장과 간부들에게 있습니다.
홍명보가 아니였다고 해도 욕쳐먹고 자리 차지할 국내 감독은 얼마든지 많다고 봅니다.
솔직히 24-07-19 17:49
   
너무나 옳으신 말씀
홍명보는 정몽규란 똥을 가만 냅두면 필연적으로 날 수 밖에 없는 똥냄새일 뿐임.
     
난민이라해 24-07-19 17:56
   
똥을 놔두면 똥파리가 수없이 들끓겠죠..
똥파리 없애 봤자 다른 똥파리가 또 오겠죠.. 솔직히님 말대로 똥을 치워야 깨끗하게 해결되겠네요.^^
활잡이 24-07-19 20:21
   
홍명보 자체도 문젠데 뭔 자꾸 홍명보 쉴드를 쳐 치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민이라해 24-07-19 20:45
   
홍명보가 말바꾸고 수락해서 욕하는건 이해 하는데..
어디서 쉴드를 쳤다는 겁니까?
얼마나 지능이 딸리면 말귀도 못알아 쳐먹는지^^

첫번째 댓글 내용
홍명보도 욕먹어 마땅하지만.. 이라고 말했습니다.
덜떨어진 어그로 취급 받는 이유가 있었군요.. 한글도 이해 못하는 수준
          
활잡이 24-07-19 21:43
   
자 살 추천 ㄱㄱ
               
난민이라해 24-07-19 21:48
   
이러니 축게 전체 사람들한테 욕쳐먹는 어그로 취급 받지..
인성 수준^^
                    
활잡이 24-07-19 22:57
   
온갖 욕지거리 처하는놈이 어디서 인성을 운운ㅋㅋ
그니까 너같은 나이 처먹은 쉽국뽕들은 답도 없다고 하는거 ㅋㅋ
난민새기 ㅋㅋ
                         
난민이라해 24-07-19 22:58
   
댁은 쓴 게시글을 2번이나 왜 지워요?

논리에서 쳐발리니깐 할말 없어서 욕밖에 못하더니 본문글 지우고 튀네.. ㅋㅋ
방구섞 폐인 넷우익 수준.. ㅋ
                         
활잡이 24-07-19 22:59
   
난 원래 내가 쓴 글 댓글 20개 넘어가면 지움 ㅋㅋ
똑같은말 복붙만 처하는 너같은 기생충이 뭔 논리 타령 ㅋㅋ

한국 자1살률이 높은게 우리나라 경제와 아무 관련도 없다는 병sin이
계속 터키니 멕시코니 이딴 나라 언급하면서 비교질을 하고 있는데 니랑 뭔대화를 더함?ㅋ

왜 우리나라 얘기하는데 계속 딴나라 타령하냐고 3번을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현실에 대한건 반박조차 못하고 딴나라 얘기만 처하는 니랑 뭔 대화를 더하냐구요 무식한놈아 ㅋㅋㅋ링크 10개 이상 걸어놔도 한마디 반박 못하고 딴나라 타령만 하던게
논리타령 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글고 'ㅄ'이니 '등신'이니 뭐니 온갖 욕지거리 다 처하드만 똑같이 나한테 욕처먹으니까
인성 운운하고 입이 더럽네 욕을 달고 사네 어쩌네 지껄이는게 개그지 ㅋㅋ

암튼 니가 욕하는건 괜찮지만 역으로 욕처먹으면 내가 인성이 나쁜거지?ㅋㅋㅋ
틀니 국뽕 평균 ㅋㅋ
                         
난민이라해 24-07-19 23:00
   
자.살률이 경제력과 똑같다는 망언을 내뱉더니
논리에서 쳐발려서 도망가놓고 정신승리 하는 우리의 방구섞 넷우익 ㅋㅋ
지능 수준 잘 보고 갑니다~
                    
활잡이 24-07-19 23:01
   
자.살률이 경제력과 똑같단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저능아 국뽕답게 말도 ㅈㄴ게 지어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이 처참해지니까 ㅈ ㅏ살하는 사람이 늘어난다고 했지 ㅂ ㅅ 아 ㅋㅋㅋㅋㅋ
꺼져라 차단 ㅂㅂㅋ
내가 어지간해선 차단안하는게 너같은 지능 낮은것들은 칼차단이 답임 ㅋㅋ

아주 지가 정상인줄알아요 ㅋㅋ
한국 경제와 ㅈ ㅏ살이 아무 연관이 없다길래 링크 10개이상 걸어놨드니
터키 멕시코 타령하는 희대의 저능아 ㅋㅋㅋㅋㅋㅋ
                         
난민이라해 24-07-19 23:05
   
전에 홀퀘이샤님이 논리에서 쳐발리면 차단 하는 어그로라고 했는데
그말이 사실이였군요..

논리에서 쳐발리니깐 어그로가 차단을 박네 ㅋㅋ
귀여운 신종 어그로.. 논리에서 철저하게 처발리더니 튀네
환승역 24-07-20 00:09
   
축협과 별개로 홍명보는 시즌 전에 재계약 안하고 이적한 선수들을 맹비난 해놓고, 정작 본인은 시즌 중에 국대 감독으로 부임했으니 욕을 먹을 수 밖에 없음. 국대 감독 안한다는 인터뷰라도 안했으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