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대 감독이었던 박성화일수도 있음. 코엘류시절 국대수석코치 겸임했는데 코치가 아닌 감독처럼 굴었다고 아우구스토 피지컬 코치가 폭로했었고 본프레레때는 직접 코치진에는 없었지만 코엘류경질되고 본프 선임되기전 몇개월간(2004년3월~6월) 감독대행으로 A매치 치르기도 했었죠. 그뒤로도 청대감독으로 축협에 상주하면서 왔다갔다 했을거니 충분히 가능성있음.

본프땐  허접무임.  박성화는 쿠엘류 수석코치여서  감독대행한거였고 본프 선임되고선 허정무가 수코였슴..
한국 수코색히들 죄다 감독자리 노리면서 국대 흔들던 색히들임.. 허접무도 저랬고..홍명보도 그랬고  나중에 신태용도 똑같았슴.

허정무.김호곤이 반 외국인감독 주도했던 인물일꺼임...독일월드컵때 축구선수 매니저 형님하고 동행하면서 들은 얘기..유명감독이 선임 안되는 이유도 같다고함..실제 이름만 들어도 알고 그때당시 꽤 유망하던 감독들도 지원서 냈었다고함..실제로 언론에서도 누가누가 지원했다더라는 뉴스들도 나오고 근데 그이후로도 그렇고 그런애들이 선임이 안되는 이유가 저거일꺼라고함..국내감독들과 비교.자기들 밥그릇.컨트롤하기 어려움..히딩크때 전혀 지들이 컨트롤을 못했어서 .레전드 소리듣는 선수 두명 매니저 했던 형님이라 꽤나 신빙성 있음

히딩크때 선수 선발을 자기들이 하려들엇다고 하니..
주도하던 인물이 누군지는 모르겟지만요

박성화에요...
그 당시에 다 알고있던사실인데뭐..
봉프레레가 왕따 당했던

박성화가 그정도로 월권저지를 인물이엇나요? ㄷㄷ
언론에 그정도로 노출된 돌출행동은 없던거같아서요
일단 오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