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80604
양민혁은 프리미어리그와 연결되고 있는데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를 보지 않는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양민혁은 "시차가 있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된다.
그래서 풀타임은 못 보고 하이라이트만 챙겨 본다"고 했다.
또 양민혁은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두 자릿수 득점도 가능할 거라고 본다. 도전할 것이다"고 했고
"이제 방학을 했다. 오전에 개인 시간에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수면량, 휴식을 가져갈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 중이다.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거라고 스스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