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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2 23:33
[잡담] 양민혁도 '형'이라 부르는 동생 생겼네요// ㅠ.ㅠ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012  

'함께 성장하는 준프로' 2007년생 박승수 

"양민혁ㅡ>윤도영 형이 '잘하고 있어서 멋지다' 해줬다


박승수는 최근 '핫'한 양민혁(강원FC)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등과 함께 '준프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우승을 
합작했다. 

박승수는 
"형들에게 좋은 모습 많이 배우려고 한다.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민혁이 형, 도영이 형이랑도 종종 연락한다. 
  형들이 일단 데뷔한 거 축하한다고 했다. 
  내가 잘하고 있어서 멋있다고 해줬다"고 자랑했다.

이들은 K리그를 넘어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박승수는 "아직 관심일 뿐"이라며 딱 잘라 말했다. 
그는 "수원에서 더 열심히 해야한다. 
일단 좋은 기회가 되면 가고 싶지만, 
아직은 수원에서 더 해야하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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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퍽 24-07-22 23:37
   
ㅋㅋㅋ 진성 일베충인 좆지않아 밖에 환영 안하냐 ?
홀퀘이사 24-07-22 23:43
   
박승수 경기 좀 봐야하는데요... 아직도 못 봤네요.
     
축구매냐 24-07-22 23:44
   
플레이 스타일이 미토마랑 너무 흡사합니다.ㅠ.ㅠ
          
홀퀘이사 24-07-22 23:46
   
돌파력이 좋은가 보군요.
근데 미토마처럼 패스 부정확하고 골결정력이 없으면 안 된텐데요.^^
               
축구매냐 24-07-22 23:53
   
네 상대를 순간적으로 허무는 드리블러요..
아직 17세라 체력을 보충하고 드리블 스킬을 좀 더 다듬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