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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25 04:58
[정보] 우리 양민혁처럼 호주가 기대하는 바이에른 유망주
 글쓴이 : 이멜다
조회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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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생 윙어, 중앙 공격수

부모님은 부룬디 출신이며 7남매 중에 넷째이다. 아버지는 부룬디에서 여행객을 위한 사설 차량 기사로 일했다. 그러나 네스토리의 누나가 병에 걸렸고 부룬디 내전 때문에 치료를 받을 수 없자 가족은 탄자니아로 망명했다. 난민 신분일 때 키고마의 난민 캠프에서 넷째 네스토리가 태어났다. 그리고 네스토리가 생후 3개월일 때 갸족이 호주의 퍼스로 이민을 가는 데에 성공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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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안돼 24-07-25 07:12
   
호주에선 흑인 보기 정말 어렵던데, 그 귀한 분이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