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열하나회'라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비공식 모임이 축구계에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도 재조명되고 있다. 1995년 황선홍·홍명보 등 '열하나회' 멤버들이 당시 박종환 감독에게 항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993년에 결성된 '열하나회'는 당시 전현직 프로선수 및 국가대표선수 43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8209
국대 출신끼리 30년전부터 땅명보 이 새끼가
사조직을 결성해서 윗대가리 들이박고
그랬었는데
그러니 축협 자체가 땅명보 손바닥안에서
노는거라고 봐야 합리적 추론이 될듯.
이러니 90억 퍼주는 국대 감독이면
국대 감독해서 꿀빨아, 광고 찍어서 꿀빨아
(10년전에도 월드컵 하기전에 땅명보는
삼성TV광고인가 그거 찍어서 돈 엄청 벌었었지?)
정말 돈 빨아내는 좋은 구멍이니
땅명보 말대로
자기 안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게 있었겠지
어느 조직이든
사조직이 과하게 되면 그 조직은 부패하고
망하게 되어있음
그 정점에 땅명보가 있다는거 거의 기정 사실로 보임
말은 그냥 봉사조직일뿐이다 뭐다 변명을 하지만
이임생-땅명보 사건을 봐도
정몽규의 땅명보가 축협회장하라는 발언봐도
축협이라는 조직 자체가 사조직 하나에
말 그대로 무너지고 있고
그 정점에는 땅명보라는 개 새끼가 있다는게
내 킹리적 갓심임.
작성일 : 24-07-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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