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에서 정상빈이 임대를 이팀으로 왔었기도 하고 아직도 울버햄튼과 라인이 유지되고 있는 팀임.
어린 유망주가 유럽에 처음 적응하며 성장하기엔 나쁘지 않은 리그와 팀이라고 생각함.
샬케와의 거래가 쫑나고 여기와 하는것 보면 돈도 나름 상당히 투자한것일테니 주전경쟁도 해볼만 해보이고
스위스 리그의 3대장은 BSC 영 보이즈, FC 취리히, FC 바젤이지만 이 팀을 통해서도 다른 구단으로도 이적이 활발함.
상위리그로 가는 계단에 있는 리그라고 생각함.
참고로 세코 아유무라고 일본인 센터백 한명이 주전으로 뛰고 있는 팀임. 적응에 도움될것 같음.
요즘 귀한 정통파 스트라이커에 U-20에서 보여준게 있어서 계속 유럽 구단이 추적관찰하고 있을거라
잘 적응해서 어느정도 가능성만 보여주면 계속 다른 유럽 구단에서 입질이 올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함.